Detail Information
2019년은 전반적으로 온화했던 해로 9월 중순에 수확을 시작해 10월 중순까지
이어졌다. 최근 몇십년 간 가장 '클래식'한 빈티지 중 하나이다.
Tasting Note
주요 품종인 코르비나의 대표적인 향인 후추와 향신료의 풍미가 돋보이고, 잘 익은 체리와 향기로운 과실미가 잘 느껴진다. 입에서 뛰어 노는 듯한 생동감이 느껴지며, 탄닌은 부드럽고 산도가 높지 않으며 목넘김이 좋아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와인이다.
Winery Story
발폴리첼라의 전통과 혁신을 자랑하는 대표 생산자 16세기부터 가족 경영으로 운영한 알레
그리니는 베네토 와인을 전 세계에 알린 선구자로 6대째 명 성을 이어오고 있다. 100% 알레그리니가 소유한 포도밭에서 나는 포도로만 생산하며, 생산량이 적은 아마로네를 만들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