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Chateau Angelus’의 공동 소유주 ‘Hubert de Bouard’ 가 생산에 참여한 9가지 와인 중 하나이다.
Tasting Note
짙은 루비 색을 띠며 오픈했을 때 체리와 블랙 커런트의 섬세하고 복합미 넘치는 향이 매력적이다. 부드러운 타닌감과 과실미가 길게 이어지는 데일리 와인으로 마시기 좋은 미디엄 풀 바디의 보르도 레드 와인이다.
Winery Story
샤또 부티요는 3대째 Dutrec 가문의 본거지였다. 밭은 Entre-Deux-Mers 지역의 끝자락에 위
치하며, 넓이는 21헥타르 정도이다. 점토질 성분의 토양에서 메를로 60%, 까베르네쇼비뇽 35%, 까베르네 프랑 5%의 보르도의 전통 품종을 재배하며, 밭의 90%는 남쪽을 향하는 비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