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랑그독 지역의 대표적인 품종인 시라와 그르나슈가 블렌딩된 정통 프렌치 스타일 와인.
Tasting Note
잘 익은 딸기, 블랙베리, 마지막에는 후추향을 느낄 수 있다. 응집된 풍부한
과실미와 함께 부드럽고 달콤한 탄닌이 느껴지고 감초의 풍미로 마무리된다.
Winery Story
여성 와인 메이커의 섬세함이 담긴 랑그독 와인
엘레베는 ‘높다, 고귀하다’라는 뜻으로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자 하는 와인 메이커 마릴린 (Marilyn)의 철학이 담겨져 있다. 랑그독에서 태어나고 자란 마릴린은 남아공, 스페인,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쌓은 양조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