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부르고뉴 2018 빈티지는 Great Vintage로 평가 받는다. 2011년 이후 잇따른 기후적인 악재로 부르고뉴 와인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줄었으나 2017년 생산량을 회복하였으며, 특히 개화시기인 6월에 맑은 날씨가 지속되어 산도와 당도, 탄닌이 우수한 포도가 생산되었다.
Tasting Note
옅은 레몬빛을 띤다. 오픈하면 배, 시트러스, 볶은 아몬드, 흰꽃 향이 화려하게 퍼진다. 경쾌한 산도와 함께 .미네랄 풍미가 강렬하게 느껴진다.
남성적이고 드라이한 피니시가 오래 이어진다.
Winery Story
부르고뉴 최고의 화이트 와인 생산자 ‘도미니크 라퐁’의 새로운 프로젝트
샤또 데 콰르는 일찍이 이곳의 우수한 테루아를 알아본 올리비에 메를랭(Olivier Merlin)이 오랜 친구인 도미니크 라퐁(Dominique Lafon)과 공동으로 투자하여 세운 곳이다. 부르고뉴 최고의 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