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100% 키메르지안 이회토(점포석회질)로 이루어진 포도밭에서 만들어진 와인.
흰 땅이라는 뜻의 테레 블랑슈는 키메르지안 토양으로 이루어진 포도밭을 이르는 말이다. 독특한 테루아로 인해 강렬한 미네랄 풍미가 느껴진다.
Tasting Note
강렬한 미네랄 풍미와 진한 흰 복숭아, 레몬의 과실미가 어우러져 복합미가
뛰어난 와인이다.
Winery Story
루아르 지역을 대표하는 쇼비뇽 블랑의 마술사
파스칼 졸리베는 루아르 내 가장 역동적인 도멘으로 현재 상세르와 푸이 퓌메 지역에 50ha, 투렌 지역에 23ha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Challenge of Natural!’이라는 좌우명 아래 농약 없이 손 수확 기법, 중력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