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6개월 숙성과정을 거치며, 론 밸리 강가 석회질 토양에서 자란 북론 화이트 품종 3가지가 블렌딩 퇴어 미네랄의 감칠맛이 남아 사프론이 들어간 요리, 그릴한 생선 요리와 좋은 궁합을 보인다.
Tasting Note
강렬한 향과 쌉싸름한 미네랄이 잘 살아 있다. 연한 골드빛을 띠며 은은한 흰 꽃향(허니서클), 세이지향이 피어오르고, 부드러운 텍스쳐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에는 쌉싸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Winery Story
니콜라스 자불레는 북론 와인의 전설, 폴 자불레 가문의 6대손이다. 그는 2006년 다른 가문
의 소유가 된 폴 자불레 와이너리를 떠나 남론 샤또 보카스텔의 생산자 ‘파미유 페랑’과 합작하여 본인의 이름을 건 ‘니콜라스 페랑’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는 이에 멈추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