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샴페인 루이 로드레 소유의 밭 중 10년 정도의 어린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나오는 포도로 만듭니다. 루이 로드레의 자랑인 “리저브 와인”이 만들어지는 숙성실에서 함께 숙성되며 4개 빈티지의 리저브와인이 30% 들어갑니다.
Tasting Note
오랫동안 지속되는 미세한 거품을 간직한 밝은 황금빛의 샴페인. 흰꽃과 산사나무 향이 풍부하고 섬세한 꽃다발을 만난 듯 합니다.
입안에서 크림 같은 구조로 활발한 생동감을 선사하며 완벽히 균형잡힌 풀바디하고 세련된 풍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Winery Story
1864년에 설립된 전통있는 샴페인 테오필은 19세기 파리의 몽파르나쓰의 레스토랑에서
예술가들이 (피카소,샤갈)등 즐기던 샴페인으로, 테오 샴페인이란 애칭으로 불렸다. 스타일을 계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