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적정온도 6~8도에서 음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스파클링이다. 구조감이 뛰어나서 입안을 꽉 채우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Tasting Note
산딸기를 연상시키는 분홍빛을 띠며, 따르는 순간 상큼한 딸기향과 체리향이
기분 좋게 퍼진다. 산도가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마셨을 때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로제 스파클링 와인이다.
Winery Story
스페인 카바 업계의 무서운 신흥 강자
콘데 데 카랄은 호세 마리아 데 카랄 보렐에 의해 세워진 와이너리이다. 1964년 첫 빈티지를 생산하였고,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와인 메이커 가브리엘 서버비올라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