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뛰어난 해에만 한정 생산하는 맥기건을 대표하는 시그니쳐 와인- 까베르네쇼비뇽과 쉬라즈 블렌딩이 주는 우아하면서도 파워풀한 캐릭터 보르도 전통 핸드 크래프트 방식의 생산 첫 프레싱된 쥬스만 사용하여 콘크리트 양조통에서 전통방식에 따라 발효를 진행.
프렌치 뉴
Tasting Note
다크 루비-레드 컬러,섬세한 드라이 허브 힌트를 동반한 카시스 및 블랙베리의 풍부한 아로마와 짙은 블랙베리 계열의 우아한 향이 인상적인 풀바디 와인으로 깊고 농후하다. 벨벳 질감의 타닌은 10-20년 이상 장기보관 가능한 구조감과 잠재력을 선사한다
Winery Story
1880년, 헌터 밸리에서 낙농업 보충 수단으로 시작된 오웬 맥기건(Owen McGuigan)의 유산은 후대에 이르러 아들인 퍼크 맥기건(Perc McGuigan)에 의해 헌터밸리의 성공 사례로 손 꼽을만큼 크게 발전 하였으며, 다음 세대인 닐(Neil)과 브라이언(Brian) 형제가 양조와 경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