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프라이빗 빈’은 온 프레미스 시장을 타겟으로 독점적으로 개발된 브랜드로 품종의 캐릭터를 잘 표현하여 쉽게 마시는 스타일의 와인이다. 특히 일관성 있는 품질 및 가치를 제공하는 와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늘한 밤에 포도를 수확해 파쇄(Crush)와 압착(Pres
Tasting Note
옅은 골드 컬러, 신선한 레몬과 열대 과일 아로마, 약간의 허니 노트 ,
시트러스류의 산도와 열대 과일 향이 부드럽고 조화로우면서 깔끔하다.
Winery Story
1880년, 헌터 밸리에서 낙농업 보충 수단으로 시작된 오웬 맥기건(Owen McGuigan)의 유산은 후대에 이르러 아들인 퍼크 맥기건(Perc McGuigan)에 의해 헌터밸리의 성공 사례로 손 꼽을만큼 크게 발전 하였으며, 다음 세대인 닐(Neil)과 브라이언(Brian) 형제가 양조와 경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