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패넌트’시리즈는 최상의 포도를 손으로만 수확하여 생산하는 와인으로, 작황이 좋은 때에만 제한적으로 생산하는 가장 높은 퀄리티의 와인이다
- 마가렛리버의 북쪽에 위치한 Wilyabrup 에서 자란 포도를 손수확하여 8주간 껍질째 발효 과정을 거치며, 철저히 좋은 품질로만 만들어진 프렌치 오크통에서 12개월간 숙성을 시킨뒤 출시
Tasting Note
적당한 산도감이 입안을 자극하면서 부드럽고 우아하게 느껴지는 과실의 풍미가 인상적인 와인으로 장기 숙성했을 때의 맛과 향을 기대하게 한다.
Winery Story
오틀리(Robert Oatley)는 Australian Wine Companion에서 James Halliday로부터 ‘가장 모범적인 품질과 특징을 잘 반영한 와인을 정기적으로 생산하는 와이너리’라는 극찬과 함께 5 star를 수여 받으며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와이너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