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손수확된 포도를 줄기 제거 후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 저온 발효를 진행한다. 18개월간 프렌치 오크통에서 숙성 진행 후 병입된다.
Tasting Note
흰 꽃, 장미와 달콤한 살구의 향기롭고 진한 부케가 느껴진다. 기분 좋은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지며 적당한 산도감과 어우러진 과실의 풍미가 매력적이다.
Winery Story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양조하며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아바치아는 대대로 이어지는 와인에 대한 열정과 뉴 제네레이션의 양조법을 적용하여 대중적이지만 전통적인 와인을 글라스에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