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손 수확한 포도의 50%는 포도줄기와 함께 발효되며, 발효를 진행 후, 오크통(30% New) 21개월간 숙성을 진행한다
Tasting Note
농익은 베리류의 아로마와 타바코, 후추향이 복합미 있는 부케를 형성한다. 벨벳처럼 매끈한 재질감과 탄닌감이 산도와 세련된 균형을 이루며 은은하게 퍼지는 토스티함과 미네랄 풍미가 여운까지 길게 이어지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The Oldest Treasure in Chianti’
이태리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인 바론 리카솔리는 현대 키안티 블랜딩을 고안해낸 키안티의 창시자로 불리며 전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와이너리로 손꼽히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