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압착 후 최고의 포도즙만 엄선 / 스틸 탱크에서 저온발효. 입안에서는 부드럽고 과일 풍미가 넘친다. 코에서도 느껴졌던 플로럴 노트, 잘 익은 금빛 사과와 배, 황도 같은 과일 풍미가 풍부하게 다가온다. 드라이하고 예리한 산미를 지녔지만 부드럽고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
Tasting Note
미디엄 바디의 풍부한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와인으로 베리로 만든 콩포트 풍미와 말린 꽃내음으로 가득하다. 새콤한 산미와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타닌은 정교하고 섬세한, 향긋한 피니시로 이어진다.
Winery Story
뱅상 지라르댕은 19세의 어린 나이에 본인이 꿈꾸는, 떼루아를 담은 와인을 만들고자 독립해 부모님께 물려받은 2 헥타르 남짓 되는 작은 땅에 자신의 이름을 딴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2000년대 초에 와인메이커 에릭 제르망 (Eric Germain)을 영입하면서 마침내 뱅상 지라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