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ARIOUS Pinot Noir

프리케리우스,피노 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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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미국
  • 원산지 미국 > 오레곤
  • 와이너리 프리케리우스
  • 포도품종 피노 누아 100%
  • 용량 750ml
  • 빈티지 2019
  • 당도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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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Sweet

  • 산도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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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Acidic

  • 바디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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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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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
옅은 루비색을 띠고 잘 익은 풍부한 과실향을 베이스로 약간의 토양, 바닐라, 향신료, 구운 떡갈나무 향이 난다. 입안에서는 골고루 스며들어 있는 타닌을 느낄 수 있고 피니쉬가 길고 부드러우며 우아하고 화려한 스타일의 와인이다
Winery Story
오레곤 지역은 캘리포니아 와인 생산량의 1%가 채 안되는 매우 적은 양의 와인을 생산하지만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와인 산지로 꼽힙니다. 대표 품종인 피노 누아를 비롯해 피노 그리, 샤도네이를 주로 재배하며 캘리포니아와 전혀 다른 스타일의 와인을 보여줍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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