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
진한 루비 보라색을 띠며 잘 익은 과일향이 강렬하게 지속적으로 피어난다.
뒤이어 허브, 다크 체리, 후추의 향이 뒤 따르고 미디움 탄닌과 단단한 구조의 풀 바디가 입 안에서 긴 여운을 준다.
Winery Story
사르데냐 지역은 역사적으로 아라곤 왕국, 인근 국가들의 지배를 받아 토착 품종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의 포도 품종 또한 재배하며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르지올라스는 1900년 초 올리브와 포도 재배를 시작으로 현재 3대에
걸쳐 사르데냐 최고 와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