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RP曰 바로사에 기대하는 모든것을 담은 와인. 500에이커의 밭 중 120 에이커에서만 나는 쉬라는 난 수확 지형에서 생산 되며 Open-top 발효를 7-14일간 진행 후 압착된다. 25%의 새 프랜치 오크를 사용 하며 아메리칸, 헝가리안 오크가 나머지 비율을 차지한다. 각각의 품종
Tasting Note
과일의 폭발적 아로마, 그후 다가오는 머스크, 초콜릿, 건포도의 향. 타닌의 절묘한 밸런스와 검은 과실류의 맛이 좋은 구조감을 만든다.
Winery Story
호주 와인의 역사는 칼레스케가문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1853년 프로이센 공국에서 호주로 이주한 칼레스케 가문은 바로사밸리 그중 모파, 그리녹 지역에서 최고의 포도를 재배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10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펜폴즈 와이너리에 포도를 납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