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끌리마는 독특한 떼루아를 가진 한 구획을 나타내는 말이다. 1859년부터 와인을 생산해왔던 루이 막스가 수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찾은 훌륭한 떼루아에서 나온 와인이 바로 ‘루이 막스 끌리마’ 다. 고도 400m까지 포도나무가 성장하는 ‘오 밸리’는 풍부한 일조
Tasting Note
짙은 루비빛 레드 컬러. 검붉은 과실향과 감초, 향신료의 아로마와 둥글둥글한 탄닌이 입안을 꽉 채우는, 복합적인 와인이다.
Winery Story
1859년에 설립된 부르고뉴의 유서깊은 와인생산자인 루이막스는 부르고뉴의 중심인 뉘 생 조르쥬에 위치해 있다. '루이막스'라는 이름만으로도 품질을 신뢰할 수 있을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세계 유명 항공사의 First Class 와인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유진 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