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생(Cinq)은 불어로 5를 뜻하며, 세파쥬(Cepages)는 포도 품종을 뜻한다. 하여 5가지의 포도 품종이라는 의미를 상징하듯 대표적인 보르도 품종들을 블렌딩하여 각 포도의 특징을 살리고 있다. 생 세파쥬는 샤또 생진의 플래그십 와인으로, 와인메이커인 마고 반 스타베렌(Mar
Tasting Note
깊은 석류빛 보라색에 블랙커런트의 향에 감초, 펜넬, 블랙 올리브 향이 어우러진다. 입 안에서는 잘 익은 검은 과일의 풍부함, 단단하고 거친 타닌감과 함께 삼나무의 여운이 느껴져 복합적인 구조감이 돋보이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1999년 Wine Spectator 선정 소노마 최초의 ‘올해의 와이너리’ 이자 Top 100의 1위 와이너리의 와인으로 명불허전 현재까지 최고의 소노마 와이너리라고 칭할 수 있다. 14년 동안 총 11회 Wine & Spirits 의 Top 50 레스토랑 순위에 지속으로 오르며, 그 가치를 더해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