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부르고뉴 피노 누아와 비교될 수 있을 만큼 복합적인 향과 뛰어난 탄닌 구조가 인상적이며, 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스파이스 함이 느껴지는 미디엄 바디의 레드 와인이다. 전통적인 부르고뉴 방식으로 양조되어, 자연산 효모가 발효를 촉진시킨다.
Tasting Note
복합적인 향과 뛰어난 탄닌의 구조를 만들어냈다. 체리, 붉은 베리 류의 깊은 아로마와 커피, 모카 등의 우아한 향이 어우러지며 깊이감을 선사한다.
Winery Story
펄리셔 와이너리는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프리미엄 와인 산지 중 하나인 '마틴버로
(Martinborough)'에 위치하고 있으며 와인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린 초창기 맴버이다., 2002년 올해의 뉴질랜드 와인 메이커로 선정되기도 하였던 수석 와인메이커 '알랜 존슨'을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