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
시라 블렌딩으로 자두, 블랙베리 등의 붉은 과일에 검은 과일의 아로마가 더욱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둥근 타닌, 뛰어난 구조감, 스파이시한 풍미가 인상적인 와인이다.
Winery Story
‘토로(Toro)’ 는 아르헨티나 와인의 선두주자, ‘페코비타(FeCoVitA)’ 와인 그룹의 메인 브랜드이다. 페코비타는 총 30,000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5,000여 개의 생산자와 29개의 협동 조합으로 이루어진 대형 와이너리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