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기원전 5,000년 전부터 레바논을 지켜온 고대 토착 품종 오바이데흐와 메르와흐를 블렌딩한 특별한 화이트 와인이다.
수령이 50년에서 90년에 이르는 올드바인에서 수확한 포도로 양조하여 매우 우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준다. 복숭아, 레몬 등 말린 과
Tasting Note
버터와 꿀 향이 주를 이루는 깊은 풍미를 지녔으며, 고급스러운 아몬드, 꿀, 배, 살구, 플로럴, 무화과, 복숭아, 미네랄과 스파이스 향이 느껴진다. 완만한 산도와 레드 와인 못지 않은 바디감, 부드럽고 고소하며 버터리한 피니쉬가 인상적.
Winery Story
Blending is the key of Musar.
최고의 블렌딩 기술로 전 세계의 인정을 받고 있는 와이너리 샤또 무사르는 16년간의 내전에도 꾸준히 와인을 생산하여 '평화의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하는 1001가지 와인','가장 영향력 있는 와인 브랜드 TOP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