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9월 중순 라인헤센의 빈야드에서 포도를 수확하여 와인 제조 후 2월 말에서 3월 초까지 블렌딩과 병입을 마친다.
독일의 스위트 와인중 가볍고 캐주얼한 와인에 속한다.
사파이어 셀렉션 중 단맛과 오크향의 밸런스가 가장 좋은 와인.
Tasting Note
황금 짚 빛깔의 엘로우 컬러가 눈에 띠며, 갇 꽃을 틔운 싱그러운 꽃봉오리의 향이 인상적이다. 잘 익은 서양배, 살구, 황도 복숭아의 맛이 잘 조화되어 있으며 달콤한 피니쉬가 은은한 스파이시함과
함께 여운을 남기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1897년 레오나르드 커리쉬에 의해 설립된 이후 오늘날까지 4대 자손이 운영해온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와이너리다. 레오나르드 커리쉬의 아들 피터 커리쉬는 1949년 Martiner Sektkellerei에 대저택을 구매했고 이 곳은 지금까지 레오나르드 커리쉬의 본사로 사용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