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1862년 아이작 무가가 구입한 돌집의 이름 프라도 에네아를 따서 작명한 와인으로, 큰 오크통에서 12개월, 작은 오크 배럴에서 36개월, 병입 후 36개월의 숙성과정을 거치며 뎀프라니요 함량이 가장 높아 특유의 강렬한 캐릭터를 지니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잃지 않는다. 레드
Tasting Note
뎀프라니요 함량이 가장 높아 특유의 강렬한 캐릭터를 지니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잃지 않는 와인. 오랜 세월이 탄생시킨 약간의 오렌지 색이 반사되는 루비 색을 띠면 붉은 베리 류와 트러플의 아로마가 강렬하게 밀려오며 스파이스, 가죽,시트러스 등의 풍미도 진하게 느껴
Winery Story
보데가스 무가는 900년 이상의 와인 역사를 자랑하는 리오하 지역의 대표적인 와이너리이다. 아이작 무가가 1932년에 이 곳에 와이너리를 설립한 이후, 매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있는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몇 되지 않는 4명의 쿠베로(오크 제작 전문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