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꼬뜨 드 뉘의 중간에 위치한 모레 생드니는 북쪽으로는 쥐브리 샹베르땡, 남쪽으로는 샹볼 뮈지니와 맞닿아 있다. Des Ormes는 ‘느릅나무’라는 뜻이며, 중세 시대부터 시토 수도회에서 소유하고 가꾼 유서 깊은 포도밭이다. 이 크뤼는 흙내음과 체리류의 붉은 과실
류 개성
Tasting Note
붉은 베리류가 지배하는 구조감이 좋은 피노 누아를 만들며, 10~15년 숙성까지 가능한 와인.
Winery Story
도멘 조르쥬 리니에르는 부르고뉴 꼬뜨 드 뉘의 ‘모레 생드니’ 마을에 위치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이다. 부르고뉴의 유서깊은 가문 중 하나인 리니에르 가문의 5대손 조르쥬 리니에르가 설립한 도멘으로 총 16헥타르의 포도밭에서 모레
생드니, 샹볼 뮈지니 등 17개 아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