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2018 Korea Wine Challenge에서 가장 의미있는Trophy Sparkling을 수상한 2011년 빈티지. AY지역 토박이인 도츠가 가장 잘 다루는 샤르도네 품종으로 매년 최상의 포도를 사용하여 양조하며 아름다운 황금빛과 우아한 부케가 돋보이는 고급 샴페인.
그랑 크뤼 포도밭 Avize
Tasting Note
마돈나가 사랑하는 최고급 샴페인 하우스 '도츠'의 프레스티지 라인. 매년 최상의 포도로 만든 아름다운 황금빛의 우아한 부케가 돋보이는 고급 샴페인이며, 2차 발효 후 최소 36개월 숙성한다.
Winery Story
1838년 무역상이였던 윌리엄 도츠와 샴페인 판매상 피에르 젤더만에 의해 설립되어 두 가문의 혼인으로 6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샴페인 도츠는 최신 양조 설비와 샴페인의 전통체계를 동시에 갖추어 최상급의 샴페인을 만들어 낸다. NV빈티지 포함 전 라인들이 첫번째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