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파트리샤 그린 셀라가 소유한 이스테이트 포도원은 1984년부터 포도를 식재하였던 리본 릿지 최초의 포도원 중 하나이다. 이에 리본 릿지 AVA 중 가장 오래된 올드 바인에서 생산한 와인이라 할 수 있겠다. 포도원의 토양 구성과 풍부한 미네럴 워터 함유로 와인의 맛과 질감
Tasting Note
라즈베리, 신선한 제비꽃 향과 커피, 샌달 우드, 볶은 호두 향이 어우러진다.
우아한 체리와 미네럴, 블랙 티 맛이 겹겹이 나타나 풍부하고 우아한 느낌을 주고, 정교한 탄닌을 느낄 수 있다. 과실-산도-탄닌의 균형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Winery Story
오리건 주 최초로 와인 평가 100점 받은 와이너리
2000년 패티 그린과 짐 앤더슨이 오리건 주 윌라밋 밸리의 리본릿지 AVA에 설립한 와이너리이다.
윌라밋 밸리 내 세부 AVA, 각기 다른 포도원에서 각기 다른 떼루아적 특징을 잘 반영하는 개성 있는 와인을 생산하며, 미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