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로빈 레일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단체인 포르토 프로토콜 US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블루 프린트 와인 판매의 10%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이 와인은 레일 빈야드의 욘트빌에 위치한 토템 빈야드와 쿰스빌 지역의 포도원에서
Tasting Note
사과, 배, 멜론, 흰 꽃, 말린 허브 향, 미네럴 향이 풍부하고 다양하며, 무게감과 진한 풍미가 있는 와인이다. 적절한 산도감을 지녀 생동감과 뛰어난 균형감을 지진다.
Winery Story
140년 역사의 나파 밸리 와인 아이콘
레일 빈야드는 140년의 역사를 지닌 나파 밸리에서 가장 오래된 패밀리 와이너리 중 하나로, 현재 4대인 로빈 레일이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다.
그 이야기의 시작은 1879년 나파 밸리의 와인 역사를 논 함에 있어 반드시 거론되는 잉글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