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캘리포니아 와인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로빈 레일의 아버지, 존 대니엘 주니어를 경의하는 뜻으로 만들어진 레일 빈야드의 프래그쉽 와인이다. 존 다니엘 주니어는 단순히 잉글눅 와이너리의 소유주를 넘어, 나파 밸리 생산자 연합인 나파 밸리 빈트너스를 설립한 사람
Tasting Note
붉은 과일, 커런트, 말린 담배, 샌달 우드, 붉은 꽃, 향신료, 커피, 트러플 등 다양하고 화려한 향을 지닌 진하고 풍부한 풀바디의 와인으로, 매끄럽고 정교한 탄닌과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다.
Winery Story
140년 역사의 나파 밸리 와인 아이콘
레일 빈야드는 140년의 역사를 지닌 나파 밸리에서 가장 오래된 패밀리 와이너리 중 하나로, 현재 4대인 로빈 레일이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다.
그 이야기의 시작은 1879년 나파 밸리의 와인 역사를 논 함에 있어 반드시 거론되는 잉글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