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캘리포니아 와인의 거인＂중 하나로 불리우는 “래리 솔라리”는 금주법 이후 라크미드 빈야드를 매입, 재건한 소유주로 현재까지 가족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 19개월간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숙성 (90% New)
- 토양: 자갈, 점토
- 총 생산량: 1,169케이스
Tasting Note
야생 검은 과일 향, 제비꽃, 말린 허브, 블랙 티, 미네랄 등의 매우 다채로운
향과 코를 간지럽히는 짜릿한 스파이스 아로마에 매끈한 탄닌, 달콤한 블랙체리와 절인 자두, 카카오, 쌉쌀한 초콜릿 미감이 놀라울 정도로 복합적인 드라이 풀 바디 와인이다. 구조, 안정감과
Winery Story
1895년 나파 밸리 칼리스토가에 설립된 라크미드 빈야드는 125년 역사의 가족경영 와이너리이자 초기 캘리포니아 정신으로 시작된 나파밸리 와인산업의 선두주자, 나파 밸리 와인의 1세대로 불리며, 미국 금주법 이전 나파밸리 4대 와이너리 중 하나로 명성을 떨쳤던 생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