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kell Trocken

헨켈,트로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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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독일
  • 원산지 독일 > 독일
  • 와이너리 헨켈
  • 포도품종 샤도네이, 쇼비뇽 블랑, 슈냉블랑 등
  • 용량 750ml
  • 빈티지 NV
  • 당도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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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

  • 산도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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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idic

  • 바디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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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rmation

- 독일의 장인 정신과 프랑스 뀌베 기술의 조합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파클링을 소비하는 독일 No.1 스파클링

Tasting Note
녹색이 살짝 감도는 금빛 노랑 색이며, 신선하고 달콤한 감귤류의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오래도록 지속되는 미세한 진주 빛 버블과 신선함이 있는 와인입니다.
Winery Story

 헨켈 (Henkell) 의 설립자 아담 헨켈(Adam Henkell)의 조카인 오토 헨켈 1세(Otto Henkell)는 헨켈 가문의 사람들 중 처음으로 광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헨켈 트로켄을 위한 광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헨켈은 언제나 경영과 브랜드 관리를 매우 중요시 여기고 있다. 헨켈은 1930년대 초반 피콜로(Piccolo, 아주 작은 병의 젝트(스파클링와인)라는 이름을 상표 등록하였고 이 이름은 오늘날까지도 헨켈 트로켄이 생산하는 0.2리터 병에만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독일에서는 피콜로가 어느덧 작은 병에 담긴 젝트를 총칭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 

 오늘날의 헨켈사가 되기까지의 성공스토리는 1832년 아담 헨켈(Adam Henkell, 1801-1866)이 마인츠(Mainz)에 개업한 작은 와인샵에서 시작되었다.

 1856년 아담 헨켈(Adam Henkell)이 닦아 놓은 젝트(Sekt: 독일의 스파클링와인) 생산의 기틀 위에 19세기 말 아담 헨켈의 조카인 오토(Otto, 1869-1929)가 헨켈 트로켄(Henkell Trocken)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의 돌파구를 찾게 된다. 

 헨켈 트로켄은 19세기말 인기 브랜드로 급성장했다. 그리고 20세기 초 헨켈 트로켄의 규모가 급격히 커지면서 더 넓은 장소로의 이전이 불가피 하게 되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건축가 파울 보나츠(Paul Bonatz)가 헨켈의 의뢰를 받고 1907과 1909년 사이 비스바덴-비브리히(Wiesbaden-Biebrich)에 현재의 헨켈사가 위치하고 있는 곳에 새로운 건물을 건설했다. 헨켈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헨켈스펠트는 고전적인 스타일의 개성 있는 건축물로 유명하다세계 제2차 대전 종전 후 헨켈 건물의 일부가 부서지고 주류시장은 완전히 무너져있는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경영을 맡게 된 오토 헨켈 2세는 기업을 되살릴 뿐 아니라 헨켈 트로켄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독일 젝트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키우는데 까지 성공하게 된다. 

 21세기 초 규모가 가장 크고 현대적인 독일의 대표 젝트(스파클링와인) 생산 업체이자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사랑 받는 젝트 브랜드 중 하나. 이러한 표현이 오늘날 헨켈에게 붙여지는 수식어이다. 독일의 설문조사기관 엠니트(Emnid)에 따르면 헨켈 트로켄이 독일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젝트 브랜드라 증명됐다. 헨켈의 이러한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독일 최대의 젝트 수출업체이기도 한 헨켈의 제품이 연간 전세계로 2천만 병 이상 팔리고 있는 것은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가장 전통 있는 독일의 젝트(스파클링와인) 생산 업체 중 하나인 헨켈은 독일에서 뿐 아니라 전세계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젝트 생산 업체의 하나이기도 하다. 헨켈 트로켄이라는 이름으로만 연간 0.75리터 병이 2천만 개 판매 되고 있다. 

 1832년 아담 헨켈(Adam Henkell)이 마인츠(Mainz)에 와인샵을 개업한 것이 지금 헨켈의 시작이었다. 그의 조카인 오토 헨켈은 20세기로 넘어오면서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새로운 건물로의 이사가 필요할 만큼 사업을 확장시켰다. 그리하여 라인강 유역 비스바덴-비브리히(Wiesbaden-Biebrich)를 새 입지로 선정하고 당시까지만 해도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건축가 파울 보나츠(Paul Bonatz)에게 의뢰하여 1907년에서 1909년 사이 헨켈의 새로운 양조장인 헨켈스펠트(Henkellsfeld)를 건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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