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온도 조절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하며, 5~6년간 오크통에서 숙성하여 생산한 프리미엄 토니 포트 와인
Tasting Note
진한 벽도 컬러에, 라즈베리, 초콜릿, 카라멜, 바닐라, 건포도, 향신료, 너트향과 매우 부드럽고, 뛰어난 균형감과 풍부한 느낌을 준다.
Winery Story
포르투갈 도우로 밸리 중심에 위치한 ‘킨타 두 노발’은 1715년에 설립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이자 가장 뛰어난 포트 와인 와이너리이다. 145헥타르에 이르는 포도밭은 고도 100~350m의 계단식 비탈 경사로, 물 빠짐과 채광이 좋아 와인 생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킨타 두 노발 나시오날 빈티지 포트’는 포도밭 중 가장 뛰어난 6헥타르의 구획에서 재배한 포도를 사용, 작황이 좋은 해에만 생산된다. 또, 숙성 기간에 따라 아로마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최고 100년까지도 숙성 가능한 ‘불멸의 와인’이라 불린다. ‘죽기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과 와인 전문 매체 ‘와인서쳐’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 와인 10’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2011 빈티지는 유명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 제임스 서클링과 미국 와인전문지인 와인인수지아스트에서 모두 100점을 받으며 한번 더 인정을 받았다.포르투갈 도우로 밸리 중심에 위치한 ‘킨타 두 노발’은 1715년에 설립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이자 가장 뛰어난 포트 와인 와이너리이다. 145헥타르에 이르는 포도밭은 고도 100~350m의 계단식 비탈 경사로, 물 빠짐과 채광이 좋아 와인 생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킨타 두 노발 나시오날 빈티지 포트’는 포도밭 중 가장 뛰어난 6헥타르의 구획에서 재배한 포도를 사용, 작황이 좋은 해에만 생산된다. 또, 숙성 기간에 따라 아로마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최고 100년까지도 숙성 가능한 ‘불멸의 와인’이라 불린다. ‘죽기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과 와인 전문 매체 ‘와인서쳐’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 와인 10’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2011 빈티지는 유명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 제임스 서클링과 미국 와인전문지인 와인인수지아스트에서 모두 100점을 받으며 한번 더 인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