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루에다 지역에 쇼비뇽 블랑을 최초로 도입한 마르께스 데 리스칼이 유기농 방식으로 생산하는 쇼비뇽 블랑 / 비건 와인
마르께스 데 리스칼은 1974년 루에다 지역에 최초로 쇼비뇽 블랑 포도 품종을 도입하였다. 오늘날 70헥타르의 쇼비뇽 블랑을 재배하고 있으며, 포도나무
Tasting Note
반짝이는 볏짚 노란색으로, 레몬, 신선한 풀향, 미네랄이 풍부한 와인이다. 파인애플, 레몬, 감귤류 과일 맛이 신선하고, 깔끔하여 여운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