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까페, 수수한 레스토랑, 바를 뜻하는 “비스트로 (Bistro)”에서 지어온 이름으로, 기분 좋은 친구들과 함께, 또는 홀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을 표현.
Tasting Note
청포도와 배, 파인애플, 시트러스 제스트의 신선한 산미감과 달콤한 꿀 느낌이 더해져 기분 좋게 마셔지는 편안한 와인이다.
와인 자체로만 즐겨도 좋고, 시저 샐러드, 해산물 등과 잘 어울린다.
Winery Story
제프 까렐(Jeff Carrel)은 떠오르는 남프랑스의 천재 양조가이자 1969년 파리 태생의 화학 전공자로 1992 년 프랑스 몽펠리에(Monpellier) 에서 양조학을 전공 후 1994 년 루아르(Loire) 지역에서 와인생산을 시작했다.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여러 실험과 경험을 거치며 와인메이커로서의 명성을 높여 갔으며, 랑그독 루씨옹의 많은 와이너리의 자문 뿐 아니라 보르도, 스페인 프리오랏, 부르고뉴 및 보졸레에서 활동하며 와인발전에 집중하고 있다. 출시하는 와인마다 로버트 파커 등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떠오르는 남프랑스 와인의 천재 양조가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