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8ha 에 7개의 구획으로 구성된 싱글 빈야드
- 240m의 높은 해발고도에 편암, 석회암 토양에서 재배
- 바이오 다이나믹 농법 적용
- 포도나무 평균수령 50~60년된 올드바인
- 6~8개월동안 프렌치 오크배럴(100% New)에서 바토나쥬(batonnage) 진행
Tasting Note
옅은 연어빛을 띄며, 싱싱한 꽃, 제비꽃, 장미 꽃잎, 장미수와 함께 신선한
붉은 베리류의 과실향, 스파이스 힌트가 어우러져 매우 섬세하고 복합적인
아로마가 끊임없이 피어오른다. 미네랄 노트와 함께 놀라울 정도의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산도가 양쪽 혀끝을 자극하고,
Winery Story
"자연을 담은 와인"
Gerard Bertrand 는 남불 지역에서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남불 와인의
혁명을 일으킨 와이너리로 평가 받는 생산자다. 저 품질 와인을 대량 생산해오던 남불
지역에 랑그독 지역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빠르게 파악, 특유의 떼루아를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