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줄기가 제거된 포도를 8°C로 차갑게하여 1차로만 추출한 고품질의 주스만을 사용하여 만듬
Tasting Note
은은한 살구색을 띠고, 새콤한 체리와 풍부한 붉은 과실, 은은한 꽃 향기가 어우러진 향긋한 아로마가 피어 오른다. 부드러운 타닌과 기분 좋은 산도가 복합적인 풍미와 어우러져 우아하고 싱그러운 미감을 선사하며, 은은하게 지속되는 여운이 느껴지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자연을 담은 와인"
Gerard Bertrand 는 남불 지역에서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남불 와인의
혁명을 일으킨 와이너리로 평가 받는 생산자다. 저 품질 와인을 대량 생산해오던 남불
지역에 랑그독 지역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빠르게 파악, 특유의 떼루아를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