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
옅은 골드 빛을 띠고, 망고, 오렌지 블라썸, 시트러스와 말린 과실향, 은은한
백장미의 복합적인 아로마를 선보인다. 은은한 바닐라와 계피 등의 스파이스 노트, 깔끔한 미네랄리티가 어우러져 긴 여운은 남기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자연을 담은 와인"
Gerard Bertrand 는 남불 지역에서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남불 와인의
혁명을 일으킨 와이너리로 평가 받는 생산자다. 저 품질 와인을 대량 생산해오던 남불
지역에 랑그독 지역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빠르게 파악, 특유의 떼루아를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