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식스센스(시지엠성스:불어발음)는 ‘마개를 여는 순간 모든 오감이 살아나고 6번째 감각이 발견된다’는 의미.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 와인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 지중해성 기후의 꼬르비에르와 미네르부아 지역에서 자란 남프랑스의 전형적인 품종으로 만들어진 캐
Tasting Note
다소 엷고 밝은 루비레드의 색을 지니며, 붉은색 과일의 향이 지배적이다. 블랙커런츠의 향이 입 속에 퍼지며 신선한 붉은 과일과 바닐라의 맛이 인상적이다. 타닌은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전반적으로좋은 밸런스를 보인다.
로스티드 치킨, 토마토소스 베이스의 피자와 파스
Winery Story
"자연을 담은 와인"
Gerard Bertrand 는 남불 지역에서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남불 와인의
혁명을 일으킨 와이너리로 평가 받는 생산자다. 저 품질 와인을 대량 생산해오던 남불
지역에 랑그독 지역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빠르게 파악, 특유의 떼루아를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