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지중해의 ‘삶의 예술 (L’Art de Vivre)’을 기념하기 위한 플래그쉽 에스테이트
- 제라드 베르트랑을 대표하는 샤또 로스피탈레 포도원에서 생산되는 와인
- 시라 품종의 일부는 보졸레 방식으로 양조하여 풍부한 과실미를 살림
- 젖산 발효 후 모든 품종을 블랜딩
Tasting Note
짙은 루비색. 강렬한 붉은 과실과 향신료의 아로마가 전해지며 감초향, 제비꽃, 바닐라의 아로마가 개성을 더해준다. 견고한 구조감과 풍부하게 전해지는 과일의 풍미, 매끈한 타닌 감이 인상적이며 전체적으로 우아한 미감이 섬세하게 전해지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자연을 담은 와인"
Gerard Bertrand 는 남불 지역에서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남불 와인의
혁명을 일으킨 와이너리로 평가 받는 생산자다. 저 품질 와인을 대량 생산해오던 남불
지역에 랑그독 지역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빠르게 파악, 특유의 떼루아를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