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제라르 베르트랑의 아이콘 와인으로 15년의 노력끝에 완성된 와인
- “랑그독 루씨용의 첫번째 그랑크뤼＂로 명명된 와인 (프랑스 대표 와인 전문지 Bettane & Desseauve)
오직 말과 노새를 이용하여 밭을 갈며, 가장 강화된 바이오 다이나믹 농법을 사용
- 12개월간
Tasting Note
스파이시한 아로마 블랙베리, 블랙 커런트와 어우러져 강렬한 부케를 형성하며 바닐라와 고급스러운 가죽의 힌트가 섬세하게 느껴진다. 파워풀 하면서도 우아한 미감이 떼루아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며, 길게 지속되는 과일의 미감과 단단한 구조 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Winery Story
"자연을 담은 와인"
Gerard Bertrand 는 남불 지역에서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남불 와인의
혁명을 일으킨 와이너리로 평가 받는 생산자다. 저 품질 와인을 대량 생산해오던 남불
지역에 랑그독 지역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빠르게 파악, 특유의 떼루아를 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