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포도나무 평균수령: 40년
- 친환경 농법 인증 (Certified High Environmental Value, Level III)으로 와인 생산의 모든 과정에서 이
산화황을 첨가하지 않은 와인
- 샤또 보쉔에서 처음 출시한 내추럴 와인 (첫 빈티지: 2019년)
- 총 생산량: 3,800병
Tasting Note
아름다운 루비빛을 띄며, 신선한 검붉은 베리 아로마와 은은한 제비꽃 향기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은근히 느껴지는 스파이스 노트와 함께 부드러운 탄닌과 신선한 산도의 균형잡힌 와인이다.
스테이크, 순대, 보쌈 등과 잘 어울린다.
Winery Story
샤또 보쉔은 1794년 베르나르 (Bernard) 가문이 설립하여 18세기 혁명때부터 내려온 전통의 와이너리로, 프랑스 남부의 론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이다. 200여년간 오로지 품질 좋은 와인의 생산을 위해 노력한 샤또 보쉔은 꼬뜨 뒤 론 지역에서 생산된 여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