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레꼴 No.41 은 잰시스 로빈슨을 비롯 유수의 와인평론가로부터 인정받은 드라이 세미용의 손꼽히는
세계적 생산자입니다.
최근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레꼴 세미용은 5개 포도원의 가장 좋은 파셀로 생산됩니다. 춥고 힘들었던 겨울을 이겨낸 오
Tasting Note
꿀, 감귤류, 멜론 등의 향에 이어 복잡미묘한 미네랄과 풍부하고 크리미한
맛을 주는 고급 화이트 와인으로, 세미용 품종으로 만든 카테고리에서 미국을 대표할 만한 와인입니다.
Winery Story
레꼴 No.41은 1915년, 워싱턴 주의 ‘왈라왈라 밸리’ 옆에 자리 잡은 ‘프렌치 타운’에 세워졌던 학교였습니다. 1800년대에 이 곳으로 이주한 프렌치-캐나다 인들이 정착하여 포도 재배를 시작한 것이 역사의 시작입니다.
레꼴 No.41의 이름은 ‘학교’ 라는 뜻의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