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워싱턴 주 최고의 샤도네이 생산지인 야키마 계곡의 약간 서늘한 성장 조건과 콜럼비아 계곡의 북쪽
위도에 위치한 빈야드로 슈미트 열대 과일의 신선한 향을 제공합니다. 자연의 부드러운 산도와 미네랄의 터치가 조화를 이루는 부르고뉴 몽라쉐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입니
Tasting Note
말린 망고, 구운 복숭아, 배의 향과 열대 과일의 풍미와 함께 자연적 환경에
서 온 정확하고 깔끔한 산도, 그리고 미네랄의 터치가 조화를 이루는 부르고뉴 스타일의 준수한 화이트 와인입니다. 입안에 살짝 크리미한 무게감과 상큼함, 익은 배와 사과 맛의 강렬한 향이 긴
Winery Story
레꼴 No.41은 1915년, 워싱턴 주의 ‘왈라왈라 밸리’ 옆에 자리 잡은 ‘프렌치 타운’에 세워졌던 학교였습니다. 1800년대에 이 곳으로 이주한 프렌치-캐나다 인들이 정착하여 포도 재배를 시작한 것이 역사의 시작입니다.
레꼴 No.41의 이름은 ‘학교’ 라는 뜻의 프랑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