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워싱턴 최대의 포도 재배지역인 콜럼비아 밸리에 위치한 포도밭 중에서 수령이 20년 이상 되는, 깊게 뿌리내린 포도나무에서 재배된 포도만으로 양조하여 자연 그대로의 풍미를 담고 있는 와인입니다. 오크통에서 22개월 동안 숙성 후, 필터링 없이 병입됩니다.
Tasting Note
까베르네쇼비뇽의 전형을 느낄 수 있는 향기를 담고 있는 와인으로, 검은 열
매 과일과 허브, 잘 익은 자두와 블랙체리, 커런트, 쵸콜렛의 풍미가 잘 드러납니다.
Winery Story
레꼴 No.41은 1915년, 워싱턴 주의 ‘왈라왈라 밸리’ 옆에 자리 잡은 ‘프렌치 타운’에 세워졌던 학교였습니다. 1800년대에 이 곳으로 이주한 프렌치-캐나다 인들이 정착하여 포도 재배를 시작한 것이 역사의 시작입니다.
레꼴 No.41의 이름은 ‘학교’ 라는 뜻의 프랑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