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모나리자는 이태리어로 유부녀에 대한 높임말 '모나'와 피렌체의 부유한 상인 조콘다의 부인 이름
'리자'를 합친 단어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피렌체의 부호 프란체스코 델 조콘다를 위하여 그 부인을 그린 초상화입니다.다 빈치의 대표작이며 현재 프랑스 루브르미술관에
Tasting Note
모나리자 비노 로쏘는 강렬한 루비빛 컬러에 제비꽃, 장미등의 꽃향기와 블
랙 베리, 블루 베리와 같은 과실 향, 검은 후추향 등 복합적인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조화로운 탄닌은 부드럽고 긴 여운을 보여줍니다. 토마토 베이스 파스타, 피자, 붉은 고기류와 잘 어울립니다
Winery Story
칸티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1961년 천재 미술가이자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고향인 Vinci마을에 약 70헥타르의 포도원으로 그 역사를 시작하였습니다. 50년이 지난 현재는 총 750헥타르의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1990년 몬탈치노(Montalcino) 지방의 포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