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남부 론 4품종의 포도들로부터 만들어진 블렌드로 매우 Aromatic한 와인입니다.
샤또뇌프 뒤 빠프 지역은 AOC 기준 약 4~5%만이 블랑을 수확하고 있으나 라 네르뜨는 90h(헥타르)
중 10h를 블랑을 생산할 정도로 수준 높은 화이트 와인에 집중합니다.
루싼은 오크통에서
Tasting Note
와인의 신선함과 산미를 최재한 유지하기 위해 젖산발효를 하지 않았으나,
완숙한 과실이 가져온 풍미의 풍부함과 다양함은 마시는 이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 양념류와 어우러진 흰 꽃의 느낌이 두드러지며 확고한 산미로 인해 15년 정도 보관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와인
Winery Story
프랑스 및 세계적으로도 극소수의 와이너리만이 샤또 라 네르뜨 만큼 방대한 자료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샤또 라 네르뜨가 샤또뇌프에 처음 포도나무를 심은 것은 1560년으로 거슬러 갑니다.
18세기의 시작부터 라 네르뜨의 와인은 대단한 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