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키퍼 랜치는 코스타 브라운 최초의 자가 소유 싱글 빈야드로, 2005년 취득 이래 줄곧 놀라운 천연의
산도와 우아함이 돋보이는 피노 누아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 곳은 러시안 리버 밸리의 남서부에 자리하며 안개와 미풍, 서늘한 밤, 따뜻한 오후 기온과 햇빛이 충만
Tasting Note
블루베리와 블랙베리가 매우 아로마틱한 와인으로, 겹겹이 드러나는 레이어
와 풍부함을 보여주면서도 맛에서 순도와 정확성을 느끼게 합니다. 신선한 산도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으며 탄탄한 구조감, 긴 피니시를 선사합니다.
Winery Story
John Ash Restaurant 소믈리에로 일하던 두 젊은이가 주머니를 털어 만들기 시작한 피노 누아는 하룻밤 사이에 미국 와인업계의 뉴키즈 온더 블락에서 와인 수집가가 애타게 갖고 싶어하는 락스타가 되었습니다.
2011년 Wine Spectator 올해의 와인 1위로 선정되어 세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