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이 와인은 상세르에서 처음으로 새 오크 배럴에서 와인을 양조한 ‘에띠엔 앙리’의 이름을 따고 있습니
다. 오크와 와인의 성공적 균형을 이루기 위해 평균 수령 60년에 달하는 오래된 나무에서 얻은 최고의 과실만을 사용했습니다.
Tasting Note
1년 묵은 오크 배럴에서 발효되며 활동을 멈춘 효모와 함께 숙성되어 복잡
다단한 맛과 향에 더해 풍부한 입안에서의 무게감과 긴 여운까지 두루 갖추었습니다.
Winery Story
세상에서 가장 정결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이 깃든 와인이 생산되는 루아르 밸리 (Loire Valley)는 파리와 가까이 있으면서 고성(古城)과 화려한 자연경관으로 인해 ‘프랑스의 정원’이라는 찬사를 받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서 무려 10대째 와인을 양조해 온 앙리 부르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