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chard Pere & Fils Monthelie 1er Cru Les Duresses

부샤 빼레 에 피스,몽뗄리에 "레 뒤레스" 1er

300년 역사를 가진 부르고뉴 와인 명가. 다크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숨은 진주와 같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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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프랑스
  • 원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꼬뜨 드 본
  • 와이너리 부샤 뻬레 에 피스(Bouchard Pere & Fils)
  • 포도품종 피노 누아 100%
  • 용량 750ml
  • 빈티지
  • 당도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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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

  • 산도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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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idic

  • 바디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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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8- R.P 92

2019- R.P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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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rmation

몽텔리는 꼬뜨 드 본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주로 레드 와인과 소량의 화이트 와인이 생산

레 뒤레스(Les Duresses)는 몽텔리 지역 내 10개의 1등급 (Premier Cru) 포도밭의 하나로 이 곳에서는 몽텔리의 특성을 고스란히 담은 와인이 생산

프렌치 오크에서 12~14개월간 숙성합니다. 뉴 오크 배럴 사용 비율은 35%

Tasting Note
깊은 색, 강한 과실 향, 훌륭한 농축미, 긴 여운, 견고한 구조를 가져 10 ~ 15년에 걸쳐 맛이 발전할 수 있을 만큼 장기 보관에도 적합합니다. 특히 다크 쵸코렛을 연상시킬 만큼 짙고 달콤하다는 착각을 주는 여운과 마치 씹히는 듯한(Chewy) 느낌의 질감을 가지고 있어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전해 주는 숨은 진주와 같은 와인입니다
Winery Story

 1731년 직물사업을 하던 미셸 부샤(Michel Bouchard)와 그의 아들에 의해 설립된 부샤 뻬레 에 피스는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양조장으로써 부르봉(Bourbon)공국이 이 지역을 장악했던 당시의 건축 양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성(城)을 가지고 있는 와인의 명문가입니다.

 1789년 시작된 프랑스 대혁명 시기와 그 이후에 지속적으로 포도밭을 사들이고, 소유권을 늘려 오늘날 부르고뉴의 핵심인 꼬뜨 도르(Côte d'Or) 지역에만 무려 130 ha의 밭을 소유한 부르고뉴의 최대 지주가 되었습니다. 특기할 것은 이중 그랑 크뤼(특등급) 밭이 12 ha, 프리미에 크뤼(1등급) 밭이 74 ha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이 와인 하우스는 부르고뉴의 중심지인 본(Beaune)에 위치하여 특히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여러 와인을 독점 생산하여 성가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부르고뉴 전체 지역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여 위로는 샤블리로부터 아래로는 보졸레 지역까지 이른바 그랑 부르고뉴(Grand Bourgogne) 전체 지역에서 다양한 와인을 자신의 상표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샤블리 와인만을 전문으로 생산해온 샤블리 스페셜리스트인 윌리엄 페브르(William Fevre)社를 인수하는 등 활발한 행보로 부르고뉴 최고의 네고시앙(Negociant)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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