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chard Pere & Fils Beaune du Chateau 1er Cru

부샤 빼레 에 피스,본 뒤 샤또 1er

300년 역사를 가진 부르고뉴 와인 명가. 본(Beaune) 지역 와인의 특성을 대표하는 교과서적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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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프랑스
  • 원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꼬뜨 드 본
  • 와이너리 부샤 뻬레 에 피스(Bouchard Pere & Fils)
  • 포도품종 피노 누아 100%
  • 용량 750ml
  • 빈티지
  • 당도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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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Sweet

  • 산도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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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idic

  • 바디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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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4- WE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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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rmation

Beaune에 위치한 약 10 군데의 1등급 포도밭에서 기른 과실을 각각 양조한 후 블렌딩하여 생산

포도의 Source가 다원화 되어 있으므로 이 와인은 빈티지별로 품질의 기복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1등급과 그랑 크뤼 밭의 최대 소유주로서의 Bouchard의 역량이 녹아있는 와인

프렌치 오크에서 12~14개월간 숙성하며 뉴 오크 배럴의 사용 비율은 25~35%

Tasting Note
Bouchard Pere & Fils의 간판급 와인의 하나로 아름답고 짙은 가넷 컬러와 잼과 같은 진득한 붉은 과실류, 무화과, 모란꽃의 향기가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약간의 초콜렛과 같은 느낌이 어우러지며 신선하고 과즙이 풍부하게 살아 있는 Juicy하고 세련된 풍미를 보여주는 것이 이 와인의 매력으로, 그 자체로 본(Beaune) 지역 와인의 교과서적인 특징을 보여줍니다. 
Winery Story

 1731년 직물사업을 하던 미셸 부샤(Michel Bouchard)와 그의 아들에 의해 설립된 부샤 뻬레 에 피스는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양조장으로써 부르봉(Bourbon)공국이 이 지역을 장악했던 당시의 건축 양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성(城)을 가지고 있는 와인의 명문가입니다.

 1789년 시작된 프랑스 대혁명 시기와 그 이후에 지속적으로 포도밭을 사들이고, 소유권을 늘려 오늘날 부르고뉴의 핵심인 꼬뜨 도르(Côte d'Or) 지역에만 무려 130 ha의 밭을 소유한 부르고뉴의 최대 지주가 되었습니다. 특기할 것은 이중 그랑 크뤼(특등급) 밭이 12 ha, 프리미에 크뤼(1등급) 밭이 74 ha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이 와인 하우스는 부르고뉴의 중심지인 본(Beaune)에 위치하여 특히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여러 와인을 독점 생산하여 성가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부르고뉴 전체 지역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여 위로는 샤블리로부터 아래로는 보졸레 지역까지 이른바 그랑 부르고뉴(Grand Bourgogne) 전체 지역에서 다양한 와인을 자신의 상표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샤블리 와인만을 전문으로 생산해온 샤블리 스페셜리스트인 윌리엄 페브르(William Fevre)社를 인수하는 등 활발한 행보로 부르고뉴 최고의 네고시앙(Negociant)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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